cosmos125

사월의 봄비가 넘치니 어항속에 가득 담다. 본문

cosmos/{⊙⊙}금붕어들

사월의 봄비가 넘치니 어항속에 가득 담다.

cosmos125 2015. 4. 21. 23:43

 

 

 

 

 

 

 

 

 

 

 

 

 

 

 

 

 

 

 

 

 

사월의 봄비가 넘치니 어항속에 가득 담다.

 

둘이는 아직도 사랑하는거니?

 

맑은 얼굴이 보이니 산토끼도 기분 좋다.

 

깨끗한 물속이라 지금 깊은 잠에 빠지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cosmos > {⊙⊙}금붕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좋게 살아요.  (0) 2015.06.19
사랑없이는 살 수 없다.  (0) 2015.05.16
나를 붙잡고 초록감옥에서 살아요.  (0) 2015.03.13
둘이서 오늘 목욕하다.  (0) 2015.02.26
금붕어는 물 속이 하루다.  (0) 201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