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꽃보다 더 소중한 아침이슬이다. 본문
오늘 새벽에 만난 순간이다.
새벽기도하는 마음이다.
꽃보다 더 소중한 아침이슬이다.
꽃은 피었다 시들지만 아침이슬은 새벽아침마다 새롭게 아침이슬을 맺는다.
이 순간 아침이슬을 맛보니 그동안 갈증이 싹 사라지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5121226MATH.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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