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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있게 요리하면서 사는 산토끼는 국수면발로 술술 풀어가는 하루 살아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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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있게 요리하면서 사는 산토끼는 국수면발로 술술 풀어가는 하루 살아요.

cosmos125 2015. 3. 26. 13:16

 

 

 

 

 

 

 

 

 

 

 

 

 

 

 

 

 

 

 

점심에 삶아 본 국수

표고버섯 넣고 끓인 후

달걀 풀어서 확 넣다.

참 오랜만에 삶아 본 국수다.

 

예전에 오징어 호박 양파 당근 국수랑 버무림으로 즐겼는데...

점심에 간단한 국수 한 그릇 요리하다.

 

냉장고에 부추겉절이 봄동겉절이 오이겉절이 김장김치가 있어 합체하다.

 

좋다.

국물은 표고버섯향기가 있어 아직도 혀끝에 느껴지다.

 

간단한 국수 한 그릇 참 좋다.

 

있는 재료가 딱이다.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면서 사는 산토끼는 국수면발로 술술 풀어가는 하루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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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산토끼 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