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생일이니까...함께... 본문
아침에 미역국
점심에 모듬회기타등등
어미가 맛보고 싶은 것으로...
어미의 숨소리...
아이의 숨소리...
이 날 잊을 수 없다.
다시는 느낄 수 없다.
생일이니까
함께...
서로가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입춘이라 새로움 가득 품고 살았으면 좋겠다.
산토끼COSMOS
125121226
150204
'cosmos > {♨♨}아침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면서 사는 산토끼는 국수면발로 술술 풀어가는 하루 살아요. (0) | 2015.03.26 |
---|---|
골뱅이가 먹고 싶으면 한 통을 사다. (0) | 2015.02.07 |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살자. (0) | 2015.01.25 |
빨간딸기는 매혹적이다. (0) | 2015.01.24 |
겨울이지만 초록마음을 품고 행복하게 살아요. (0) | 2015.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