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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파란하늘을 보니 하얀구름이 외줄타기를 하는지 고무줄놀이를 하는지... 본문
파란하늘을 보니 하얀구름이 외줄타기를 하는지 고무줄놀이를 하는지...
보고 있으니 하얀구름은 차가운 바람을 마시면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같아서 찰칵하다.
하늘이시여
감사하는 마음을 붙잡게하소서...
걱정하는 마음을 버리게하소서...
풀린 듯
꼬인 듯
하늘은 알 수 없다.
오늘은 어떤 하루일까?
확 풀린 하루 살아요.
싹 펼친 하루 살아요.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다.
COSMOS125121226
작은산토끼 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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