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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마음을 새 마음으로 맞추다. 본문
아침을 만남에 감사하는 마음은 늘 같다.
사랑하는 마음도 늘 같다.
수 많은 시간들이 흘러도 따라 갈 수 없다.
날마다 사랑하고 싶다.
날마다 좋아하고 싶다.
조각난 마음을 새 마음으로 맞추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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