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야 진하게 사랑할 수 있다.

마음은 늘 같으나 뜨거운 마음은 너무 뜨겁다.

파란마음이고 싶으나 너무 차갑다.

오한이 왜 오는지...

이젠 정상...

왜 콕콕 찌를까?

콕콕 찌름도 사라지니 이 밤 깊어도 좋다.

이젠 평안한 마음이다. 

오월은 이렇게 흘러가니 제발 아프지않는 하루 살아요.

늘 건강한 마음이 참 좋아요.

늘 사랑하는 마음이 참 좋아요.

건강해야 진하게 사랑할 수 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