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친구야...오늘도 시원한 마음으로 살아요. 본문
장마가 시작이라고 낮공기가 너무 뜨거워 시원한 마음이고 싶어서 W에서 그리다.
작은 공간도 시원한 바람이 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뜨거운 창문을 등지고 그리다.
회오리바람이 불면 뜨거운 공기는 빠지고 찬 공기가 들어 오지않을까...
마음대로 색칠하는 그림놀이는 마음을 참 편하게 하다.
친구야...오늘도 시원한 마음으로 살아요.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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