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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열쇠... 본문
부지런히 달려가는 자는 무엇을 찾으러 힘들게 가는지...
여봐라 아무도 없느냐...대문을 열어라.
열쇠다.
무슨 열쇠일까...
누구의 열쇠일까...
흙길을 찾아...
솔잎이 깔려있어 폭신하다.
흙길을 찾았다.
솔잎향기가 좋구나...
오늘은 발바닥이 아플 정도...세시간을 걸었다.
작은 산토끼는 오늘을 이렇게 시작한다.
오늘을 사랑하자.
작은산토끼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