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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힘내자
힘내자. 오늘도 비가 온다. 가을을 당긴다. 태풍 때문에 후덥지근한가? 집중하자.
cosmos/{☎☎}하루살이
2024. 9. 5. 16:39
감사합니다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곧은 마음으로 정리 꼬인 것을 풀어낼 수 있다면 헝클어진 실타래 같은 세상 술술 풀어낼 수 있을까? 좁은 공간을 넉넉한 느낌으로 있는 식탁을 무시한 게 미안해서 정리 정돈하니 살아난 식탁 주어진 공간에 있는 물건 활용하기 좋다. 조립한 탁자의 재사용도 좋다. 고장 난 전자레인지도 작은 창고로 사용 공간을 이층으로 나누기하면 위아래 공간이 생긴다. 늘 보고 있던 공간을 새롭게 재배치하기 좋다. 버릴까? 고민하다 시간만 간다. 사용가능할까? 그럼 딱 좋다. 지금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니다. 오래된 모니터 멈춤 다른 모니터는 무반응이라 오늘 또 다른 모니터연결하니 성공 두 모니터는 버리자. 분리해서 버리자.
cosmos/{☎☎}하루살이
2024. 9. 4.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