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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8월8일
감사합니다. 빗물이 뜨거움을 식힐 수 있게 내려와 입추가 지나니 이젠 기온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새벽에 하늘이 열리니 하루가 시작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행복하게 안전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cosmos/{☎☎}하루살이
2024. 8. 8. 06:07
팔월
밤새 뜨거운 밤 땀이 나는 밤 팔월이라 팔팔하게 살기는 너무 뜨겁다. 헝클어진 실타래 같은 질서 흔들어대면서 풀어낼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바른 질서가 회복되게 하소서. 뜨거운 팔월이라 시원한 바람아 불어라 너무 뜨겁다.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어 감사하다.
cosmos/{☎☎}하루살이
2024. 8. 2. 06:43
사랑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cosmos/{☎☎}하루살이
2024. 7. 31. 11:29
오늘
방학 후 일주일 지나다. 비가 내린다. 습한 세상 뽀송한 세상이 좋은데 오늘은 습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항은 다음 주에 청소하자.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하니까 선풍기 조립 에어컨보다 선풍기가 좋다. 자연바람이 좋다.
cosmos/{☎☎}하루살이
2024. 7. 27. 18:30
감사합니다
아침에 내려오는 빗줄기 약하지만 조심하자. 어제 찾아온 통증 오늘은 잠잠하다. 다리 쭉 펴기 온몸에 흐르는 혈관 참 신기하다. 어느 곳이나 다 볼 수 없지만 흐르는 혈관 인간의 몸은 우주라고 생각하는데 우주도 알 수 없는 공간 지금 이 순간 살아있어 감사하자.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라고 하지만 늘 깨닫게 하신다.
cosmos/{☎☎}하루살이
2024. 7. 23. 10:45
생신
연어초밥 치킨 과일 케이크는 생략 엄마 좋아하는 것으로 멀리서 배송 다음에 언제쯤 갈지 여름방학이 끝나면 생각해 보자.
cosmos/{☎☎}하루살이
2024. 7. 22.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