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긴 꼬리지느러미

어깨 뽕 금붕어 찰칵 유리어항이 아니라서 뿌옇게 보인다.

하늘을 보면서 자연의 힘을 다시 봅니다.위대한 자연의 힘을 누가 어떻게 지휘하는지 놀랍고 신기합니다.지난주 추석 때는 더웠던 날씨가 이번주는 바람결이 변함을 느끼고 가을이 왔다고 외치는 하늘을 봅니다. 또 하루가 시작합니다.늘 같은 날인 줄 알고 사는 바보 같은 생각을 다시 한번 버립니다.늘 새로운 하루가 주어짐을 잊고 사는 게 아닌 가 날씨의 변화에 하늘의 놀라움을 느낍니다.늘 보호하시는 것에 늘 인도하시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아는 게 없어도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마음은 행복합니다.이렇게 감사기도를 남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편한 세상을 추구하는 게 좋은 게 아님을 느낍니다.불편한 세상이 더 좋다는 것을 나만이 느끼고 싶은 속마음이라 ..

지난주와 요즘 날씨 지구의 위대함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는 게 참 신기하다. 거대한 힘 누가 지휘하는가? 하루살이

하늘이시여 도와주소서 모두가 행복한 하루 살게 하소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지금 이 순간 웃으면서 살게 하소서 하늘이시여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