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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시원한 바람이 부네 본문
잠시 멈추고 사라지는 바람이 부네
시원한 자연의 바람이 강하게 부네
시원한 바다를 그리면서 춤을 추네
파란색으로 물들어 버리게 일렁이네
날고 있는 저 새처럼 넓은 하늘을 가네
보고싶은 그를 찾아 다니는 저 새처럼
더 높이 날아 올라가네
하늘과 바다가 하나가 되니
소리를 부르면서 날아가 버리네
파란하늘이 너무 깊어서
우주로 향하는 하늘이 나를 끌어 당기네
아무도 없이 자유롭게 날아가 버리네
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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