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보름달이 웃는다 본문
달 밝은 밤
보름달이 웃는다.
보고 싶다고
나도
보고 싶다고
꿈속에서 본 숫자
그냥 웃는다.
행복하자
산다는 게 뭐 다 그렇지
그냥 웃는 마음으로 살아요.
정월대보름
깊은 밤 잠자는 순간
감사찬양 듣는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들이 다 선물이다.
몸과 마음도 귀한 선물이다.
오늘도 감사하자.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