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엄마 본문
하늘이 아침이면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하는 구름이 눈앞에 들어와 있다
오늘 아침에 새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니 참 별일이다
일요일 음력 9월 12일
엄마는 다녀 가라고
오늘 금요일
엄마는 부드러운 연어회를 좋아하니 연어초밥으로
만나면 같이 맛보고 싶은데 오늘 저녁으로
늘 죄송함에 미안함에
마음은 다녀오고 싶은데
다음에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