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공 본문
공처럼 둥글게 모여 있어 찰칵
오늘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손목시계 디지털카메라
산토끼 손에서 늘 가까이 있었던 물건
그동안 잊고 살았다
익숙한 스마트폰에 카메라 시계
넓은 창에 익숙하니 디카에 창이 너무 작다
시계는 새 건전지
카메라는 충전하기 위해 케이블 주문
손에 익숙했던 추억의 느낌을 맛보고 싶은 가을이니까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공처럼 둥글게 모여 있어 찰칵
오늘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손목시계 디지털카메라
산토끼 손에서 늘 가까이 있었던 물건
그동안 잊고 살았다
익숙한 스마트폰에 카메라 시계
넓은 창에 익숙하니 디카에 창이 너무 작다
시계는 새 건전지
카메라는 충전하기 위해 케이블 주문
손에 익숙했던 추억의 느낌을 맛보고 싶은 가을이니까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