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12월이야 본문
겨울이야
12월이야
꽃을 보니 행복하다
긴 시간의 터널을 통과하면 무엇이 보일까?
끝이 없는 길에서 방향이 보일까?
또 하루가 시작하다
12월이 시작이야
가을은 떠나다
가을이 오면 사랑의 노래에 빠져 살았는데 이젠 아니야
사계절이 오면 느끼는 감정이 변하다
마음도 변하고 있기에 잡히지않는 그 무엇을 모르니까
알 수 없는 시간속에서 또 하루는 시작이야
따뜻한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