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125121226
작은 노란꽃이 곱게 자리잡다 본문
작은 노란꽃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찰칵~
자연스럽게 피다
어린이날 노래
오월은 푸르구나
어린이 시절이 지나 어른이라고
다가오는 어린이날은 늘 다른 느낌이다
작은 노란꽃이 멋지게 자리잡고 피어나 있으니 넌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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