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구월의 선물 본문
오늘
2019년 9월 9일
190909
1999
갑자기 1999년 생각해보다
그때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교회 꽃이 우리에게 가을을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