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125121226
구월의 선물 본문
오늘
2019년 9월 9일
190909
1999
갑자기 1999년 생각해보다
그때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교회 꽃이 우리에게 가을을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오늘
2019년 9월 9일
190909
1999
갑자기 1999년 생각해보다
그때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교회 꽃이 우리에게 가을을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