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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구월의 새처럼 본문
그대는 어디서 왔는가?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모두의 가는 길
다를까?
지금의 길도 다른 것이 아닐까?
벌써 추석이 다가오네요
구월이 시작하니
나무에 새들도 새벽이라고 노래하는 것처럼
세상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늘 지켜주심에 감사하는 마음
부족한 저에게 늘 풍만한 사랑을 주심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은 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