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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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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부된장국에 맛있는 아침 감사합니다
침침한 듯 시력이 변한 듯
안경이 답답하다
눈으로 보는 것들이 선명하면 좋다
하나님 아버지
이런 일 저런 일 다 아시는
눈을 감고 있으면 눈물이 핑 도는 지금
왜그런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눈물샘이 고장난 것인가
함께하는 이 순간 감사합니다
벌써 1월 22일
참 빠르다
내 자아가 깨지고
찬양소리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