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엄마의 밥상은 따뜻하다. 본문

cosmos/{♨♨}아침밥상

엄마의 밥상은 따뜻하다.

cosmos125 2017. 5. 23. 16:06

 

 

 

 

 

엄마의 밥상은 늘 따뜻하다.

 

늦은 밤에 뚝딱 한 그릇 비우다.

 

오늘도 가볍게 시작하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125121226MATH.

'cosmos > {♨♨}아침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한 콩물 국수 좋아요.  (0) 2017.05.30
쌀눈이 살아 있는 쌀밥   (0) 2017.05.30
산토끼 뚝딱 요리  (0) 2017.05.20
감자수제비  (0) 2017.05.17
가시 조심  (0) 201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