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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까치설날 밥상 본문
홍어야
맛보고 싶었다.
불러도
또 불러 보고 싶다.
까치설날에 맛보다.
모두가 밥상에 모여 함께하니 참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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