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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설날 밥상

cosmos125 2017. 1. 28. 23:57

 

 

 

 

 

 

 

 

 

 

 

 

 

 

 

 

홍어야

맛보고 싶었다.

 

불러도

또 불러 보고 싶다.

 

까치설날에 맛보다.

 

모두가 밥상에 모여 함께하니 참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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