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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감사합니다. 본문
오늘
감사주일
추수감사주일
가을을 선물로 주심에 이 순간을 만납니다.
모두에게 나눌 수 있어 행복한 감사주일입니다.
오늘 눈을 감고서 들려오는 소리에 마음을 뺏기다.
홀로 부르는 소리에 마음이 울다.
감동하다.
오랜만이다.
떨리는 소리가 통하는 순간이다.
오늘 푸른 하늘빛이라 나무 끝을 향해 보다.
초록 잎은 다 떨어져 없어도 나뭇가지는 살아 있다.
또 봄날을 기다리다.
우리의 마음도 봄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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