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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길이 실어져 있어 아껴 먹는다.

cosmos125 2016. 9. 6. 07:39

 

엄마의 손길이 실어져 있어 아껴 먹는다.

냉동실에 몇 마리가 얌전히 있어 오늘 꺼내다.

구이도 좋으나 오늘을 조림으로 맛보다.

 

추석이 가깝다.

 

 

보고 싶다.

 

 

엄마가 만들어 준 반찬

엄마도 뚝딱 요리

늘 생선이 빠지지 않는다.

산토끼도 생선을 좋아해

 

엄마의 손 맛이 그립다.

 

 

오늘도 맛있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산토끼뚝딱요리

#생선조림

#엄마의손맛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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