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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엄마의 손길이 실어져 있어 아껴 먹는다. 본문
엄마의 손길이 실어져 있어 아껴 먹는다.
냉동실에 몇 마리가 얌전히 있어 오늘 꺼내다.
구이도 좋으나 오늘을 조림으로 맛보다.
추석이 가깝다.
보고 싶다.
엄마가 만들어 준 반찬
엄마도 뚝딱 요리
늘 생선이 빠지지 않는다.
산토끼도 생선을 좋아해
엄마의 손 맛이 그립다.
오늘도 맛있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산토끼뚝딱요리
#생선조림
#엄마의손맛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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