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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사랑합니다. 본문
노란 꽃을 보니 참 그립다.
진노랑
입고 싶다,
넌 아파 보인다고 얼굴빛에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아침 산책길에서 만나다.
온천 공원
세 바퀴
돌고 보니 참 좋다.
가까이 있어 참 좋다.
아침 햇빛이 꽃 속에 숨는다.
빛과 그림자
노란 꽃잎에 그려진 그링자
살아 있다.
반갑다.
사월에 핀 노란꽃을 보니 지난 세월이 그립다.
꽃잎 따다가 세어 보고 싶다.
떨어진 노란 꽃잎은 사랑이다.
햇님아
노란 해시계를 보게 하니 세월의 흔적 그대로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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