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진한 라일락 향기가 그립다. 본문
아침 흐림이 사라지니 햇빛이 방긋 웃다.
꽃향기가 연하다.
바람이 분다.
거칠다.
꽃향기를 훔치다.
첫사랑
라일락 향기가 연하다.
기억이 지워지는가
추억이 사라지나
진한 라일락 향기가 그립다.
빛은 참 좋은 친구...
빛이 있어 행복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픈 마음을 치료하는 약솜이야 (0) | 2016.04.17 |
---|---|
사랑합니다. (0) | 2016.04.16 |
설봉호수를 걸으면서 좋은 하루 살아요. (0) | 2016.04.14 |
봄 향기에 취해 오늘 짜장면 먹어요. (0) | 2016.04.14 |
눈물이 아닌 빗물로 촉촉하게 살아요. (0) | 201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