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오늘 본문
오늘 연필로 그리다.
오늘 열심히 살다가 좋아하는 얼굴 그리다.
오늘 회색빛이라 그냥 산토끼그림 남기다.
오늘 교회에서 나눠 준 떡이라 다섯 알씩 나누다.
한 접시에 다섯 알은 다섯 가지 맛이다.
참 맛있어요.
오늘도 내일도 맛있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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