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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웃어요. 본문
웃어요.
눈가에 자연의 선물을 그려요.
나만의 선물이니까
소중해요.
선따라 그리는 동안 정말 웃어요.
밤새 목 아파서 설잠
무거운 느낌
온 몸이 아프다고 울면서 알약만 꿀꺽
재채기 갑자기 하더니 이상
칼칼한 목소리
아프다.
신문에 있어 그리다.
웃는 얼굴이 좋아서
처음엔 아기피부
누구나 다 그랬는데
지금은...
고운 얼굴은 이렇게 웃는 모습이 아닐까?
사는 동안 웃는 얼굴로 살아요.
다시 그리다.
역시 다르다.
순간 느끼다.
감기조심하세요.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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