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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구수하게 살아요. 본문
단호박 죽
한 그릇
삼층에서 전해준 맛
부드럽고
달콤하고
좋았다.
감사합니다.
맛나게 뚝딱 비우다.
12시가 지났으니 이젠 9월이구나
구구구 외치면서 구수하게 살아요.
산토끼는이순간사랑합니다.
COSMOS125121226 MATH.
작은산토끼201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