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하늘이시여 본문

cosmos/{♣♧}햇빛찰칵

하늘이시여

cosmos125 2015. 6. 11. 00:27

 

하늘이 하얀 구름을 피우다.

 

저녁하늘이 보고 싶어 보다.

 

뜨겁다.

 

땅이 뜨겁다.

 

 

하늘은 말없이 마주하다.

 

저녁노을은 만나기 힘들다.

 

 

아직은

아침 하늘...

나를 돌아 보다.

 

 

 

하늘이시여

더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시내

한 바퀴 돌다 찰칵하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어요.  (0) 2015.06.11
아침해야  (0) 2015.06.11
얼음떡  (0) 2015.06.10
달콤한 보석  (0) 2015.06.10
짝꿍이 좋아요.  (0)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