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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철없는 아이가 되는 성탄절이다. 본문
성탄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보내는 하루...
기쁨으로 오늘을 만나는 하루...
더 감사하고 싶은 하루...
늘 유리창트리다.
소박한 크리스마스트리다.
하얀눈이 녹지않아서 어제 찰칵하다.
오늘 성탄절이라 하얀세상이면 어떨까?
하늘에서 하얀눈이 내린다면 하얀세상으로 얼마나 좋을까?
성탄절은 어린시절로 돌아가게하다.
철없는 아이가 되는 성탄절이다.
온 세상이 하얀눈으로 덮힌 것처럼 하얗게 변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무슨일이 생길까?
오늘은 어떤일이 생길까?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까?
하루의 소중한 선물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하루를 통해 늘 새로운 마음으로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동안 늘 감사하며 살고 싶다.
산토끼COSMOS125121226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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