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오늘도 미치도록 만져 보고싶다. 본문
작은 상자같은 공간...
살아 숨쉬기 좋은 공간...
순간이동 할 수 있는 공간...
보이지않아도 느껴지는 공간...
늘 가까이 있어 좋은 친구같은 공간...
깊은 샘물처럼 늘 맛있는 공간...
마음으로 통하는 공간...
산토끼COSMOS...
125121226...
오늘도 미치도록 만져 보고싶다.
가을바람...
산토끼COSMOS
125121226141119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 하나의 존재... (0) | 2014.11.20 |
---|---|
작은 사랑일까? (0) | 2014.11.19 |
그래도 바람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한거야... (0) | 2014.11.18 |
친구처럼 늘 가까이 옆에 있어서 좋은 냄비이고 싶다. (0) | 2014.11.18 |
아무도 모르는 우리사랑... (0) | 201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