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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터지지않는 노른자처럼 오늘 하루도 소중한 노른자가 있다면 맛있게 살아요. 본문
달걀 프라이...
계란후라이 달걀후라이...그냥 부르고 싶은대로...
흰자가 거품을 품는 순간이라 얼른 찰칵하다.
얇은 흰자가 참 고소한 맛이야...
터지지않는 노른자처럼 오늘 하루도 소중한 노른자가 있다면 맛있게 살아요.
작은산토끼
공감하는 친구가 있어 산토끼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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