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터지지않는 노른자처럼 오늘 하루도 소중한 노른자가 있다면 맛있게 살아요. 본문

cosmos/{♨♨}아침밥상

터지지않는 노른자처럼 오늘 하루도 소중한 노른자가 있다면 맛있게 살아요.

cosmos125 2014. 7. 4. 07:34

 

 

 

 

 

 

 

 

 

 

달걀 프라이...

계란후라이 달걀후라이...그냥 부르고 싶은대로...

 

흰자가 거품을 품는 순간이라 얼른 찰칵하다.

얇은 흰자가 참 고소한 맛이야...

 

터지지않는 노른자처럼 오늘 하루도 소중한 노른자가 있다면 맛있게 살아요.

 

 

 

 

 

 

 

 

작은산토끼

 

공감하는 친구가 있어 산토끼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