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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시원한 옹달샘 물 한 바가지 꼭 마시자. 본문
물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안하다.
새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다.
너의 소리를 들으면 난 행복해...
아침이 밝아 하늘을 보니 회색이 눈에 비치나 맑은 새소리가 산토끼를 편안하게 하다.
지금 흐르는 피아노소리도 산토끼 마음을 두들기다.
사랑한다고...
감사한다고...
빗방울이 모여 물방울이라.
물방울이 모여 옹달샘이라.
오늘 옹달샘 찾아 길떠나는 나그네야 목마른 사슴이 되지않기를...
시원한 옹달샘 물 한 바가지 꼭 마시자.
산토끼도 옹달샘 물 한 바가지만 꼭 마셔야지...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자.
사랑해...
작은산토끼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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