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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촛불처럼... 본문
오래된 초 하나가 있어...성냥을 찾아 불을 밝히니 라벤다향기가 풍겨라...
이천십일년을 접어가는 지금...
수 많은 시간을 태워보낸다.
촛불처럼...
수고한 자마다 밝은 빛으로 가득하게하소서...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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