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계단을 그리다. 본문

cosmos/{■□}얼굴표정

계단을 그리다.

cosmos125 2007. 6. 12. 13:57

계단을 그려 잠시 머물고 싶어서...

                             너무 높아서 오르기도 내려오기도 힘들다.    

방금 머물다가 남긴 글이 사라져 다시 남기고 간다.
 
 
더운 날이다.
차갑게 온 몸을 했지만 열기가 내 몸을 감싼다.
더운 날이다.
삼십도라 했던가?
 
 
 

 

작은산토끼

20070612

'cosmos > {■□}얼굴표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해요, 고마워요  (0) 2007.06.21
사랑합니다.  (0) 2007.06.18
초록만이 보인다.  (0) 2007.06.03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살아가자.  (0) 2007.05.29
지금...  (0)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