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작은 소망이 주렁 주렁 열리게 하소서. 본문
가지마다 작은 소망을 달아 보았다.
너무 많은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꿈을 심어 보자.
가슴에...
나무에...
열매를 맺기를 바라면서...
작은 소망을 키워 보는 한 해가 되게 하자.
난 너무 많아...
늘 꿈으로 살아가는 나...
언제나 같은 꿈...
그래도 다시 꾸어 본다.
작은산토끼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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