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파란 하늘아 하얀 구름이 둥실 떠있어 찰칵하다. 언제나 마음 속에는 저 하얀 구름같은게 있음을 느끼다. 잡히지않을 하얀 뭉게구름이 늘 몽실몽실 보이다. 오늘 하루가 시작하다. 소중한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보이지않는 사랑 안에서 오늘 하루도 뜨겁게 사랑하며 살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