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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8형제
돌밑 구석진 공간이 좋아서 조용히 앉은 듯 누운 듯 동그랗게 뜬 눈이 보여 찰칵 8형제 맑은 물속에서 잘 살고 있는 아침에 밥 먹는 하루 1식 볼록한 배는 편하게 보인다.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cosmos/{⊙⊙}금붕어들
2024. 8. 6. 21:31
작은 소망
하얀 구름이 작은 소망 같아서 찰칵 여러 층의 구름 뒤에서 방긋 웃는 하얀 구름 어제 내린 소나기에 순간 감사 땡볕에 살 수 있게 하심에 감사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cosmos/{♣♧}햇빛찰칵
2024. 8. 6. 15:13
저녁 하늘빛
저녁 하늘빛이 보여 찰칵 태양의 힘 무섭다. 오늘 하루살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cosmos/{♣♧}햇빛찰칵
2024. 8. 5. 11:37
팔월
밤새 뜨거운 밤 땀이 나는 밤 팔월이라 팔팔하게 살기는 너무 뜨겁다. 헝클어진 실타래 같은 질서 흔들어대면서 풀어낼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바른 질서가 회복되게 하소서. 뜨거운 팔월이라 시원한 바람아 불어라 너무 뜨겁다.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어 감사하다.
cosmos/{☎☎}하루살이
2024. 8. 2. 06:43
사랑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cosmos/{☎☎}하루살이
2024. 7. 31.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