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나의 항아리는... 본문
세 종류 항아리를 그렸다
나의 가슴에... 알 수 없는 마음에...
어떤 항아리를 갖고 있을까?
깊이를 알 수 없기에...
담아 보면 알게 될까?
첫번째... 항아리를 갖고 있는 나...
입구는 넓은데... 깊이가 얕아서... 늘 생각이 짧은 자...
세번째... 항아리를 갖고 싶은데... 욕심일까?
내 맘대로 갖고 싶다고 갖을 수 없다 나를 만들지 않고... 어찌 욕심내는가?
작은 산토끼 12512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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