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마지막 날....
작년 오월에 거울을 보고 그린 것...
짧은 시간에 그린 것이기에...
연습장에...
볼펜으로...
느껴지는대로...
전문가가 아니기에...
난 그렸다
계속...
그릴 것이다
오늘...
그리고 싶은데...
오월이 가기전에...
작은 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