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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하루살이

감사합니다

cosmos125 2024. 2. 29. 16:46

꿈속에서 밥상을 준비하고 맛있게 먹으면 안 되는데 하면서 깨어나다.
오한이 들고 으스스하다.
몸살감기 두통 목이 칼칼하다.
고향 바다를 보려고 예매했는데 오늘 취소하다.

2월 29일
내일 수업하고 다음 주는 새 학기 시작
복잡한 생각은 하지 말자.
보이는 시간을 살자.
순간을 잘 기억하자.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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