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시네 본문
지난 주 내린 빗물이 다시 내린다면 우산을 쓰고 걸어 보고 싶다
월요일 다시 뜨거운 햇님
만나는 순간
아침에 새소리가 참 좋다
지금도 들리는 새소리
귀를 통한 이 느낌 참 좋다
오늘 아침에 식빵 달걀 상추 샌드위치처럼 뚝딱 양송이 스프 한 접시
오늘은 무엇을 할까?
오늘은 무엇을 볼까?
오늘은 무엇을 생각할까?
일상으로의 또 하루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시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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