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125121226
하나님 본문
하나님 아버지
눈을 뜨니 꿈에서 헤매이는 마음
복잡한 이야기
한편의 소설을 쓰는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
잘못하고 있는게 있다면 바르게 잡아주소서
온전히 주님의 사랑을 붙잡고 살게하소서
지난 하루
늘 같은 일상이지만 순간마다 감사를 외치면서 사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잘난것 없지만 날마다 만날 수 있는 학생들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부족한게 많은 저에게 맡겨진 모든 것들이 다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윘던 시간
잘 넘기고 지금 이렇게 살고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빛
아침이면 새벽이면 볼 수 있는 새벽하늘
샛별같이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 지
날마다 동행하여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
다 맡깁니다
늘 도와주소서
사는 동안 주님을 찬양하면서 사는 하루살이가 되게 하소서
목소리 크게 찬양하는 자
날마다 감사 기도하는 자
되게하소서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작은 공간에 모여서 수학공부하는 학생들
주님의 사랑을 알게하소서
기쁨의 찬양
기쁨의 기도
날마다 기쁨의 느낌으로 행복하게 살게하소서
긴 시간 이 공간을 허락하시어 감사합니다
새벽예배에 갈 수 없지만 이렇게 감사기도로 시작하려합니다
생명의 삶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의 모든 것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더 맛있게 요리하면서 살게하소서
믿음안에서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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