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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버스 안에서 본 하늘 본문
버스 안에서 오늘 본 하늘이다
솜구름이 둥실 둥실 떠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찰칵
지나가면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라 버스 안에서 찰칵
오늘 주일
목감기로 잠긴 목소리
찬양을 무사히 할 수 있어 감사하다
간구
찬양할 수 있어 행복하다
순간 아름다운 것에 감사하다
자연의 아름다움
네모 안으로 잡히는 하늘이 참 평안하다
주일아침 교회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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