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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살아요 본문
9월의 시간
가을이 시작하는 요즘
많은 생각으로 지친 몸과 마음
주일 아침에 모든 것을 비우고 버리는
순간마다 다가오는 모든 것에 당당하게 부딪히는
부족한 힘이지만 무쇠팔 같은 몸으로 견디는
오늘 하루 감사하는 마음을 붙잡고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교회 꽃이 전하는 이야기
당당하게 살아요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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