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순간마다 느낄 수 있는 사랑 본문

cosmos/{♣♧}햇빛찰칵

순간마다 느낄 수 있는 사랑

cosmos125 2018. 1. 26. 06:51

 

 

 

 

 

 

 

 

 

 

한파가 밀고 오면 그대로 받아야 하는 세상

추위로 힘들 게 사는 사람들

겨울이 밉다.

 

겨울에 태어난 산토끼

따뜻한 공간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느낄 수 있는 사랑

뜨거운 사랑

포근한 사랑

남은 1월이 한파로 꽁꽁 얼게 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살아요.

 

교회 꽃을 보면 봄날의 향기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 > {♣♧}햇빛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꾸는 겨울나무  (0) 2018.02.01
그대는 꽃이야   (0) 2018.01.31
고드름  (0) 2018.01.25
숨구멍  (0) 2018.01.22
감사합니다.   (0)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