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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cosmos125 2017. 12. 13. 22:52

 

 

 

 

 

 

 

단호박 가까이 보다.

닭 한 마리랑 만나기 전 찰칵하다.

겉으로는 상처가 있어도 속살은 노랗다.

 

겉과 속이 다른 단호박

 

초록 껍질이 딱딱하다.

노란 속살이 달달하다.

 

 

 

오늘 산토끼 뚝딱 요리하다.

단호박 넣고 닭볶음탕으로 추운 날에 최고 밥상

오늘도 맛있게 맛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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