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자기만의 색으로 살아요. 본문

cosmos/{■□}얼굴표정

자기만의 색으로 살아요.

cosmos125 2017. 9. 24. 07:11

 

 

 

 

 






오늘 또 얼굴을 그리다.

이런 표정

저런 표정

 

흐르는 소리가 굵직하니 거칠게 들리는 목소리

 

기타를 치면서 노래 부르는 목소리

입술이 열리면 말이 소리가 되어 그림을 그린 듯

시간을 위해 소중한 사랑도

숨소리도 입술로 그려 내는 순간

들리는 소리가 특이하다.

 

 

산토끼 목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자기만의 독특한 색이 느껴지는 목소리

사람들은 얼굴도 다르고 목소리도 다르다.

늘 변하는 모습처럼 목소리도 변할까?

 

나이가 들면 목소리의 느낌이 다르다.

 

세상에 사는 동안

지금의 얼굴

지금의 목소리

지금의 마음

지금의 사랑

 

자기만의 색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 > {■□}얼굴표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얼굴로 살아요.  (0) 2017.10.01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0) 2017.09.26
진한 커피 한 잔...  (0) 2017.09.20
포옹  (0) 2017.09.16
웃는 모습이 좋은 하루 살아요.  (0) 2017.09.13